Going places and meeting people.  That is what this site is all about.

These are my endeavors to bring places and people from far corners of the world closer to you, readers.

"그는 쓰는 인간이었다.

그는 읽는 인간이었고 무엇보다도 보는 인간이었다.

그것은 행복한 여행자가 갖출 세가지 미덕이기도 했다."

(소설가 김탁환씨의 2016년 이상문학 우수상 수상작품 '앵두의 시간'에 등장하는 문구였습니다. 네, ...저처럼 자주 여행 보따리를 꾸리는 분들께 적잖은 영감을 주는 대목 아니었을까요)

인.생.,  ...살아야죠!    열심히, 격정적으로..   그래서 세상을 뒤집니다, 전...   

낯설기만했던 장소들, 얼굴들.., 그리고 소박할망정 느낌있는 이야기들을 여러분께 전달해 드리고 싶은 소망이기도 하구요.     결국 저역시 행복한 여행자로써, 보는 인간,  쓰는 인간, 그리고 읽는 인간,    ...되보고 싶은 희망입니다. 

(아! 추가로,   찍고 기록하는 인간.   그 또한 저 이고 싶고 말이죠...)                                                                                        

 

All photography and writing (글/사진) by Stephen Lee

 

한글편 (기행문) 은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nglish Version (My journeys) click photo below.   Apologies; still under construction!